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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 날에 불쑥 찾아오는 생리는 그야말로재앙이다. 특히 여름휴가와 겹친 생리는 더욱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. “생리하는데 물놀이할 수 있을까?”, “물놀이하려면 생리용품은 어떤 걸 사용 해야지?”, “물에 들어갔는데 생리혈이 새면 어떡하지?”, “위생상 괜찮을까?” 등과 같은 고민들. 다행히 생리 중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. (비록 생리 중에 물놀이를 하라고 권장하진 않지만.)


생리 중 물놀이하는 방법


1. 경구피임약 복용으로 생리 미루기

경구피임약 복용은 생리를 미루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다. 오남용만 하지 않는다면 휴가 기간에 생리를 안전하게 미룰 수 있다. 생리를 미루기 위한 피임약 복용 방법은 생리 예정일 7일 전부터 한 알씩 매일 먹으면 되고, 기간은 생리를 시작해도 괜찮은 날까지 복용하면 된다. 경구피임약의 부작용과 종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 [피임약 지침서: 피임약 복용법, 부작용] 편을 확인하길 바란다.


2. 체내형 생리용품 이용하기


생리 중에는 가급적 물 속에 들어가는 걸 추천하지는 않는다. 수영장, 바다,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할 경우 유해균이 생리 중 취약해진 질 속에 들어와 pH 밸런스가 깨질 수 있으며 따라서 질염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하지만 그래도 물놀이를 꼭 해야 하는 경우라면, 생리컵, 탐폰 등의 체내형 생리용품을 이용하길 바란다. 


체내형 생리용품은 질 내부에 제대로만 삽입한다면 생리혈이 새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. 하지만 탐폰의 경우 물놀이를 마치고 나왔을 때 바로 교체할 것을 추천하는데, 이는 입수 시 탐폰의 실도 함께 젖게 되어 이를 통해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또한 탐폰 교체시간을 준수하면서 물놀이를 즐겨야 한다. 그렇지 않을 경우 드물게 독성쇼크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으니 물놀이할 때 탐폰을 사용한다면 더욱 교체시간을 신경 써야 한다.


3. 질내 산성도 맞추기


물놀이 이후에 외음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. 특히 오염된 손과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닦아내면 질염에 걸릴 수 있다. 따라서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, 외음부를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속옷을 입기 전 물기가 남아있지 않게 잘 말려주는 게 중요하다. 외음부를 씻어낼 때 질의 pH보다 높은 산성도를 가진 비누, 강한 알칼리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질내 환경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는 질 세정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



[요약]

1. 휴가철과 생리가 겹칠 것 같다면 경구피임약 복용으로 생리를 미루기

2. 생리 중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체내형 생리용품(탐폰, 생리컵 등)을 사용하기

*탐폰 사용 시 교체 시간은 꼭 준수하고 물놀이 완료 후 바로 교체하기

3. 물놀이 후 외음부와 질 관리 신경 써서 해주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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